박람회 소개

   [상해 가정용 직물 박람회(Intertextile SHANGHAI home textiles)] 는 상해에서 개최되는 가정용 섬유 및 직물 전문 박람회입니다.
   메세프랑크푸르트(Messe Frankfurt)의 주관으로 개최되며 올해 26회 째를 맞이하는 본 박람회는 타올, 테이블 및 주방 린넨을 포함한 다양한 완제품 등을 선보일 예정으로
   최신 기술 솔루션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코튼 카운실 인터내셔널 (Cotton Council International)과 아사히 카세이 (Asahi Kasei)와 같은 유명한 국제 브랜드들은 물론
   Ruyi, Sunvim, Yueda 등 국내 유명 브랜드들이 참가하여 최대 규모와 높은 수준을 자랑하는 아시아 최고의 홈 텍스타일 관련 산업 박람회입니다.
   전세계 가정용 섬유 및 직물 산업 시장의 성장세와 걸음을 같이 하여 동종 산업의 비즈니스 플랫폼을 위한 최적의 장이 될 것입니다.

   중국 상해에서 매년 개최되는 Intertextile SHANGHAI home textiles은 상해 최대 규모 전시장인 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 에서 개최됩니다.
   지난 박람회 개최 당시 27개국 1,147명의 관련 산업 종사자가 참가하였고 117개국에서 온 35,390명 참관객이 방문하여 아시아 지역 허브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글로벌 선두기업부터 스타트업 벤처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규모의 기업들이 참가하여 신제품과 첨단 기술은 물론, 혁신에 대한 솔루션과 트렌드를 직접 경험해보고
   전문가들과 실용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예정으로 참관하는 가정용 섬유 및 직물 관련 산업의 종사자들에게 최신 이슈와 트렌드를 제시할 예정입니다.

전시품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