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기간 | 2024.03.12 ~ 202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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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도시 | 일본 / 동경 |
개최장소 | Tokyo Big Sight |
개최규모 | 300개 업체, 700개 부스 참가, 약 100,000여 명 참관 |
박람회 홈페이지 | https://messe.nikkei.co.jp/en/ac/ |
담당자 안내 | 강애진 실장 TEL : 02-2677-0079 FAX : 02-2677-0012 E-mail : info@matetour.co.kr |
전 일정
NO팁 NO옵션!
가깝고 편안한
호텔 엄선
일정변경 및
개별일정 가능
소그룹,기업체
별도 행사 가능
[동경 건축 박람회(ARCHITECTURE + CONSTRUCTION MATERIALS)] 는 일본의 수도 동경에서 개최되는 건축 자재 전문 박람회입니다.
1995년 처음 개최하여 올해 25회 째를 맞이하고 일본 내 최대 전시그룹 NIKKI MESSE가 주관하여 개최되는 본 박람회는 건축 자재, 인테리어, 지붕, 바닥재, 도어, 도구, 제품 등
건축 산업 전반에 이르는 제품들이 총 망라되며 제품의 규모가 크고 웅장한 제품들을 볼 수 있는 중국의 건축 박람회들과는 달리 일본 특유의 깔끔함과 실용성, 아기자기함을
옅볼 수 있고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일본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유수 업체의 신제품 및 첨단기술 및 제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건축분야 일본 최대 박람회 입니다.
전 세계 건축산업 시장의 성장세와 걸음을 같이 하여 동종 산업의 비즈니스 플랫폼을 위한 최적의 장 ARCHITECTURE + CONSTRUCTION MATERIALS에 많은 참관 바랍니다.
일본의 동경에서 매년 개최되는 동경 건축 박람회(ARCHITECTURE + CONSTRUCTION MATERIALS)는 Tokyo Big Sight 에서 개최됩니다.
지난 박람회 개최 당시 300여 개 업체에서 700개 부스를 열어 관련 산업 종사자가 참가하였고, 약 100,000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하여 아시아 지역 최대 수준을 다시 인정받았습니다.
글로벌 선두기업부터 스타트업 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규모의 기업들이 참가하여 신제품과 첨단 기술은 물론, 혁신에 대한 솔루션과 트렌드를 직접 경험해보고
전문가들과 실용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예정으로 참관하는 건축산업 관련 산업의 종사자들에게 최신 이슈와 트렌드를 제시할 예정입니다.
* 동시 개최 박람회
- 동경 LED 박람회 (LED NEXT STAGE)
- 동경 미래 사무기술 및 시설 박람회 (Future Office Tech & Facility)
- 동경 유통정보시스템 박람회 (RETAILTECH JAPAN)
- 동경 조명 박람회 (LIGHTING FAIR)
- 동경 프랜차이즈 박람회 (JAPAN INTERNATIONAL FRANCHISE SHOW)
- 동경 보안 박람회 (SECURITY SHOW)
- 동경 점포설비 박람회 (JAPAN SHOP)
• 인테리어 / 외장재 커튼 월, 유리, 내부 마감재 등 |
• 바닥재 바닥재, 다다미 매트 등 |
• 지붕 / 천장 |
• 문 / 건물 입구 |
• 건축 소모품 |
• 건축 자재 및 기능성 자재 |
• 인테리어 |
• 조경 / 외관 |
• 소프트웨어 |
• 디자인 / 건설 관련 건축 관련 제품 및 서비스 등 |
• 시설 설비 배관 장비, 엘리베이터, 조명, 방재 장비, 우편함, 홈 오토메이션 장치, 주차 시설 등 |
• 지진 저항 장치 / 재료 / 서비스 |
• 에너지 절약, 에너지 생성 및 에너지 저장 재료 / 시설 에너지 관리 시스템, 태양 광 발전, 연료 배터리 / 충전식 배터리, 기타 |
▶ 동경 건축 박람회(ARCHITECTURE + CONSTRUCTION MATERIALS) 출품 업체 보기
https://messe.nikkei.co.jp/exhibitor/index/AC/en
▶ 동경 건축 박람회(ARCHITECTURE + CONSTRUCTION MATERIALS) HALL PLAN
https://messe.nikkei.co.jp/2019/19ALL_map_e.pdf
▶ 동경 건축 박람회(ARCHITECTURE + CONSTRUCTION MATERIALS) [Post Report] 보기
https://messe.nikkei.co.jp/2019/report_ac2019_e.pdf